오늘이 스승의 날인지도 모르고 있었다.
그 만큼 날짜가 지나가는지 안지나가는지 모를만큼 요즘 생각이 많은 것 같다.
고치려고 노력 중이긴 한데 아직 멀었나보다.
익명 소통 어플인 <어라운드>하고있다가 알게됐다.
오늘 처음 받아본 어플인데
같은 성격으로 먼저 나온 <모씨>도 좋긴 하지만
어라운드가 좀 더 성숙함이 느껴져서 좋다.
모씨는 모씨 나름대로 솔직하고 쾌활한 느낌
어라운드는 밤에 촛불켜놓고 조용조용 깊은 대화하는 느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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