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새면서 느꼈던 괴로운 생각과 기분들, 억지로 지워냈던 감정들. 다 치유받았다. 사실 큐티도 너무 죄책감과 부담감을 안고 시작했는데 이렇게 은혜받을 줄 몰랐지. 진짜 봇물 터지듯 울어서 나도 내가 왜 우는지 모를만큼. 근데 또 깨닫게 해주시면서 그렇게 또 오늘도 위로를 받았다. 언제나 감사한 예수님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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