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YP에서 진행하는 차세대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, <SIXTEEN>을 보고있다.
16명의 멤버들이 나오는데 어린 친구들이 참 대단하게 느껴진다.
특별히 노래를 잘하거나 춤을 잘추는 아이들이 있는가하면
다른 아이들과는 차별되는 각종 개인기(발레, 개그, 작곡 등)와
개성(분위기) 등으로 똘똘 뭉친 아이들도 있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다.
나도 노래와 춤을 좋아해서 뮤지컬 배우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(그냥 희망사항일수도)
이 친구들만큼은 해야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인가 싶기도하다.
그래도 꿈을 향한 도전은 언제나 아름다운 법이다.
나도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그 날까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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